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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영화.공연리뷰] 용의자x의 헌신 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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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린랑파더  [ 5레벨 / Point :8,834 / Since 2012.08.17 ]
  • 등록일 : 2012-11-03 02:28:18
  • 조회 : 3071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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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용의자 x 를 본후 상큼냥이님의 일본판 이야기를 듣고 또 보게 되었다. 이렇게 동일한 영화를 두번 본 경우는 역사적으로 없었다.

얼마전 일본판 화차를 본 후 한국판 화차를 반 보다 만 것을 빼면 말이다.

영화를 보면서 비록 다른 감독이 만든 것이지만 같은 시나리오의 영화를 어떻게 하면 인식하지 않고 볼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거의 1분에 한번씩은 한듯 하다.

마치 영화의 결론을 알고 보는 영화처럼...

특히나 반전적 요소가 많이 있는 이 영화를 결론을 알고 보다니...

한국판과 일본판은 약간은 틀리다. 결론적으로 나는 한국판이 훨씬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 한다.

일본영화는 역시나 일본 스타일이 있다. 한국보다는 다이나믹 하지 않은 것 같다.

원작에 비해 한국판이 더 각색이 잘 되 있고. 줄거리및 느낌을 훨씬 잘 살렸다. 상큼냥이님은 한국영화 함 더 보셔야 할 듯 하다. ㅎㅎ

 

배우들도 한국판이 좀 더 낫다. 영화의 흥미에 있어 배우들이 큰 영향이 있는 건 사실 인듯 하다.

용의자x에서 내가 한국판 리뷰에서 이야기 했던 "사랑"에 대한 부분외에 색다른 재미는 치밀한계획 과 전략이 머리좋은 사람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이다.

결과를 알고나면 이해를 하긴 하지만 절대 결과를 알기전에 그 해답을 찾지 못하는 ...

 

두가지의 소재가 있다

" 절대 못푸는 문제를 내는 사람과 그 문제를 푸는 사람 중 누가 더 어려운가" 의 이슈와

" 마치 함수문제인듯 하지만 기하학 문제였던 것처럼 촛점을 다른쪽으로 돌려서 쟁점을 피해가는것" ... 정확한 표현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치매인가 보다. 어쨋던,,

 

영화에서 이러한 소재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은 참 재미난 일이다.

난 모든 일 중에 중요한 일은 이렇게 치밀한 전략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한다. 발생할 수 있는 수십가지의 상황을 다 생각하고 대처 하고 해결 하는 것이다. 엄청 재미난 일이다. 전략가 라고 한다면 말이다.

두번째 관심의 촛점을 다른쪽으로 유도 하는 부분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부분이다. 어찌 보면 이런 생각으로 어떠한 일을 풀어 나가보면 참 놀라울 것 같다.

어쩌면 이러한 일은 일상적인 일 보다는 무언가를 속이려 할 때 필요한 기술인거 같은데... 기회가 있음 함 써먹어봐야 겠다.

 

용의자x의 헌신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남자가 운다.

난 왜 이 남자가 이상황에서 꺼이꺼이 운 것인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상큼냥이님이 꼭좀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아님 누구라도!

 

마지막으로.. 영화는 두번 안보는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그래야 겠다 는 것을 느꼈다.

만약에 보신다라면 한국판을 권해 본다. 물론 아직 개봉중인 영화라 돈이 들어간다는 게 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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