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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도서리뷰] [아빠는 진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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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상큼냥이  [ 6레벨 / Point :2,207 / Since 2012.08.16 ]
  • 등록일 : 2012-12-01 22:21:35
  • 조회 : 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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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귀여운 포스트잇이 붙혀져왔어요~ "아빠는 진짜 답이 없을까요^ㅡ^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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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장 필립 블롱델 입니다 이름만 봐도 프랑스 작가 입니다

 

이분은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독서를 엄청 좋아할 뿐만아니라 글쓰기도 좋아하셔서 이 책 뿐만 아니라 많은 책들을 쓰셨다고 해요!

 

이분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사람사이의 관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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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빌어먹을..."이라는  글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다시피 일기형식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관찰자 시점이 아닌 1인칭 주인공 시점인것을 알수 있죠

 

게다가 중간중간 중얼거리는 것을 책에서 볼수 있구요

 

[줄거리]

여기 나오는 주인공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중학교3학년부터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점에서 뭔가 저와 비슷한거 같아요ㅎㅎ

그렇게 활동한 블로그를 아빠가 몰래 들어오셔서 자주 보셨어요

그걸 알게된 아들은 화가나 대화를 안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합니다

 

아빠가 먼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아들과의 화해를 위해

자그마한 상자를 아들방앞에 둡니다

아들은 호기심에 상자를 꺼내들고 그 안에 있는 아빠의 추억담긴 것들을 읽고 눈으로 담아냅니다

 

현실에서의 '도풍'을 기획하고 있는 아들과 어린시절의 아빠일기장을 보며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하네요

일기장을 보며 아들은 아빠의 아픔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아빠의 친구에게 듣게 되는데요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가 TV를 보고 계신 아빠게 다가가 그 부자는 서로 화해를 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장르는 청소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프랑스와는 맞지않는건지,,문화가 맞지 안는건지,,

 

잠깐씩 읽을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ㅠ

 

무엇보다 읽다가 이게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어떤상황을 생각하는건지 헷갈릴때가 종종 있었구요

 

 

 

 

하지만 책의 내용이 조금 저와 공감이 되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블로그를 훔쳐본 아빠!가 참 공감되는데요

 

책을 보면서 아빠가 내 블로그를 들어오셨음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기 나온 주인공도 그랬겠지만 저 또한 아빠가 이런 곳에 잘 못들어오시겠지 하는 마음이 조금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마지막은 훈훈한 마무리긴 한데 뭔가 슬펐어요

 

아빠의 가슴아프고 비밀스런 이야기,,궁금하신가요?궁금하면 책읽기!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낀건 아빠와의 관계였던거 같아요

 

책의 소재와는 뭔가 거리가 있지만,,

 

한번만 보고마는 관계가 아니라 앞으로 자주 뵐껀데 서로 불편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좀 엉뚱하지만 아빠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 상큼냥이의 솔직 담백 도서 리뷰였습니다!

 

 

 

<이 리뷰는 네이버 북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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