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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와 레미제라블 두개를 놓고 갈등을 했다... 무엇을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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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엄청 재밋다고 추천한 한 분이 있고 그 옆엤분... 계속 노래만 부르는지 몰랐다네요. 이거 뮤지컬 영화라 한 순간... 음 쉽지않은 영화겠군... 하고 반창꼬를 봤다.

 

반창꼬 ... 이름만 들어도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마치 완득이 나 전우치 아바타 같은...

 

가서 보니 한효주라는 여 주인공 등장... 여주인공 별로 안이쁘다. 하는 짓도 별로 멜로물엔 어울리지 않을 듯한 이슈를...

한 참 보는데 이런생각이 났다... 이거 재밋는 영화 맞어???

옆에 물어봤다... 재밋어? 응 재밋어. 답이 왔다.

재밋단다... 뭐가 재밋을까? 아마도 고수 보고 재밋어 하는거 같다. 으미... 잘생긴 남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구먼...

어쨋던 내 취향이 아닌 한효주를 보고 있자니 별 재미가 없다.

 

요즘 봤던 26년이 너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라 그럴까? 앵 한혜진 그렇지 이름도 비슷하네..

한혜진이 훨씬 이쁘고 이쁜짓도 하고... 그랬으니... ㅎㅎ

 

어쨋던 영화로 돌아 와서....

 

반창꼬3.jpg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난 솔직히 영화를 잘 이해 못하는 거 같기도 하다. 아니면 사람들은 참 다양한 것을 느낀다.

" 불완전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완전한 사람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것이다" 란다.

헐~

같이 영화를 봤는데 이런말을 옆에서 하고 있다. 난 한효주 안이쁘다는 생각만 2시간했는데. ㅎㅎ

뭐 그 이야길 듣고 나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어정쩡한 여 주인공의 애피소드... 부당한 여주인공이다. 그런 부당한 여주인공을 보고 " 넌 나뻐 " 라고 이야기 해 준 남 주인공... 나중에 여주인공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세상의 고통을 다 짋어지고 과거속에서 어쩔줄 모르는 남주인공에게 " 이제 좀 나와봐 " 라고 손짓한 여주인공. 둘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한단계 성숙해 진 것이다.

 

반창꼬.jpg

 

사람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영화이기도 하다.

로멘틱한 영화 이지만 말이다.

끝까지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최선을 다해야 할 " 의사 " 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낌에도 최선을 다하려는 " 소방관 " 의 만남은

 

이 시대 묵묵히 일하는 건강한 사람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선거가 끝나고 사람들은 다시한번 주위 사람들에게 실망 했을 수 있다.

다시한번 정치에 신물을 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치유받고 싶은 사람들 한번 맘 다 버리고 영화 함 보러 가 보자. 누구는 노동자 자살 상가에 조문을 갔지만... 우리같이 정치하지 않는 소시민들은 영화로 달래 보자...

 

대선의 맨붕에서 탈피하기 가장 좋은 영화라고 누군가 "레미제라블" 을 권유 했다. 기사에서 본듯 하다.

그래서... 낼 또 레미제라블 표를 예약 했다.

밥한끼 굶고 영화한편 보러가야 겠다.

 

낼 또 린랑파더의 영화평은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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