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행 취지


영화, 책 리뷰를 올리는 곳입니다.

Profile
  • 제목 : [영화.공연리뷰] 한국 영화 바비 를 보고
  • 게시물 주소 : http://www.hv.co.kr/282671 주소복사
  • 작성자 : 린랑파더  [ 5레벨 / Point :8,834 / Since 2012.08.17 ]
  • 등록일 : 2013-01-07 03:07:51
  • 조회 : 3951
    추천 : 0
        비추천 : 0

왜 갑자기 이런 것들이 눈에 띠는 지 모르겠다.

 

오랜쥐 님이 행복한사회행에 쓰신 장기적출 ㅜㅜ

행바에서 얼마전 나눔행사 해서 봤던 공모자들 ㅜㅜ

 

한국영화 바비는 얼마전 우연히 다운로드 받아 놨다가 지금 봤다.

 

바비 인형의 바비 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공항에 미국 아빠와 딸 바비가 내린다. 바비 가방을 가지고.. 그리고 그를 마중나온 이천회. 이 작은아빠는 조카를 이 미국아빠에게 입양시키려 한다.

아빠가 지체장애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일찍 죽고. 아빠는 정신장애라 말을 제대로 못하고 딸 둘에 순영과 순자 동생이다.

동생은 몸이 좀 약하고 미국을 동경한다. 언니는 착한 장녀로 아빠와 동생을 돌본다.

 

무슨 영화가 꼭 로리타 좋아 하는 변태 미국인 같은 분위기였다.

언니가 입양되기로 하였으나 동생은 언니를 괴롭히며 자기가 미국에 가야 한다고 별 쇼를 다 한다. 결국은 여러가지 꾀와 함께 동생이 가는것으로 한다.

바비는 언니와 친해져서 언니를 자기 동생으로 입양되길 바랬으나.... 아빠는 자신의 딸 바비와 순영이 친해진것에 대하여 부담을 느끼며 동생을 데려 가기로 한다.

 

이영화의 주제가 과연 뭔가?

영화의 중후반에 와서는 진실이 밝혀 진다. 바비는 아빠가 전화로 하는 대화를 듣게 된다. 미국에 있는 바비의 동생이 아프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심장이 필요하다 는 것이다.

그리고 순영의 동생 순자는 미국기를 흔들며 꿈의 나라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바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울부짓지만 결국 자신의 동생을 살리기 위해 눈을 감는다.

그리고 순영에게 sorry 라는 글로 가득한 편지를 남기며 미국으로 돌아가고 순영은 그 편지의 의미를 파악한듯이 동생을 되찾으러 막 뛰어 가며 영화가 끝난다.

 

이 영화도 장기 밀매와 관련된 영화였던 것이다.

 

농담반 진담반 이런이야길 한다. 어렸을 적 부터 보았던 그많은 실종 아이들... 그 중에 많은 장애 아이들... 요즘 세상에 주민등록 으로 사람관리가 그리 잘되 있는 우리 나라에서 왜 실종아이들은 그리 많은가? 게네들 다 잡아 먹었다느니.... 팔려갔다느니... 하는 슁슁한 소리들이 나왔었다,

 

오원춘? 황해 영화에서도 나왔고...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지 않는게 현실인데 말이다.

 

이천회 작은아빠는 " 너가 원해서 간거야 절대 나 원망하지마" 하면서 번돈으로 자동차를 사고 있다.

 

돈과 사람. 항상 그것이 문제였다.

 

어찌 되었던 이 한국영화 바비.... 분명 첨들어본 영화이니.. 상영도 제대로 되진 않았을 듯 하다.

 

아이들 그렇다. 아이들.... 정말 불편한 진실은... 우리는 정말 불편한걸 보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바비_1~1.GIF

추천 (0) 비추천 (0) 글목록

  • (주)행복바이러스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행바사이트의 모든 내용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 등록된 판매물품과 물품의 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행바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주문,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