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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바에 가급적 좋은 이야기만 쓰고 싶었던 린랑파더는 오늘도 우울한 영화 한편을 소개 합니다.

 

요즘 영화를 참 자주 보는 편인데요. 영화라는 것이 많은 것을 잊게 해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추천작은 바로 '돼지의 왕'

 

돼지의왕.jpg

 

부산 국제 영화제 네요...

 

이거이 개봉을 했다는 말씨? 참 쉽지 않아 보이죠~

 

스토리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하여~

 

참고로 이영화는 다음에서 검색하고 2000원 결재 하면... 굳 다운로드 ㅎㅎ 보실 수 있습니다.

 

누가 옆에서 그러네요.. 이런 영화 만드는데 돈 많이 들어 간다고.. 좀 돈내고 보라네요~

 

일단 포스터에 있는 것처럼 영화가 그리 스릴러 하진 않습니다. 그냥 보셔도 괜찮아요~ 그리 무섭지 않은 영화란 거죠...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꼭 바램이 있었답니다.  " 해피엔딩은 아니더라도... 절대 쫄지마~ "

 

전 결론이 애매한 영화는 별로 안좋아 하는 성격이라... 작품성 보다는 명확한 '의지의 표현' 을 좋아 하는 편이지요.

 

뭐 그런 면에서 돼지의 왕은 안좋은 영화는 아닙니다.

 

근데 궁금한 점도 있어요... 요즘도 저런 학교가 있나? 라고요.

 

전교조가 참교육하겠다고 한 이후로 많은 학교들이 이런 권위적인 폭력은 많이 없어 진듯 한데 말이죠.

 

우리땐 정말 많았죠. 군부독재 시절이니 뭐 당연히 애들이 뭘 배웠겠나요. 선생들도 대부분 돈 밝히고 툭하면 무력을 썼죠. 지금 생각해도 몇몇 선생들은 몽둥이 찜질을 하고픈 ㅎㅎ

 

뭐 이 영화는 선생님에 대한 이야긴 아니죠. 좁은 사회 중학생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회의 모순' 을 현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본 돼지들.. 어디서 봤죠? 아~ 센과 치히로~ 의 먹보 어른이 돼지로 바뀌는 그... 돼지... 탐욕의 상징... 돼지는 자신들이 먹음으로 해서 더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다는 중학생의 말... 이건 참 대단 한 멘트죠...

 

이런 아이가 한명씩은 있지요... 좀더 어른 스러운 아이. 이런 아이들은 가족환경때문에 세상을 좀더 빨리 겪은 것이죠.

 

더 악해지고 그것도 모자라 괴물이 돼야해~ 맞습니다. 우리사회는 괴물이 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착한사람들에겐 너무 힘겨운 사회가 되었지요.

 

아니라고요?

 

ㅎㅎ 그리 돼야죠... 살다가 생각지도 않게 그런 상황에 부딛치면 좌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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