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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영화.공연리뷰] 더 임파서블 The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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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스카일라  [ 6레벨 / Point :4,300 / Since 2012.09.11 ]
  • 등록일 : 2013-01-27 22:16:17
  • 조회 : 3111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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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Lo imposible, The Impossible, 2012)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 이완 맥그리거(핸리), 나오미 왓츠(마리아(), 톰 홀랜드(루카스)...


쓰나미는 '지진해일'을 뜻하는 일본어 인데요...조금 더 자세히 찾아보니...

바다 밑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인해 수면에서 웨이브가 생기는 현상을 지진 해일 또는 쓰나미(tsunami)라고 한다.

- 네이버 학생백과 대단한 지구여행 참조 -


실제로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이사의ㅣ 수마트라 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에 인도네이사는 물론 스리랑카와 인도, 타이 등 주변국 해안 지대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연 재해와 실화로 기반으로 만든 영화가 바로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이완 맥그리거(헨리 역)와 나오미 왓츠(마리아 역)이 주연으로 나와서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동안 재난 영화가 여럿 보았는데요. 해성의 충돌을 다룬 임팩트, 지구의 내부 핵이 멈춘 코어, 지구가 꽁꽁 언 투모로우, 지구가 물에 잠기는 2012...

뭐, 때가 되면 간간히 나오는 영화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에요... 영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영화는 조금 특별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일상의 평폄한 삶을 살가가는 한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특별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뜻하지 않은 지진해일이 발생해서 가족이 흩어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아래 사진은 여행지에서 소원을 비는 등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장면이에요...


the_impossible_01.png


다음날 지진해일이 몰려와서 가족이 흩어지게 되죠...

해일이 몰려와서 마을을 순식간에 휩쓸어 버리는 장면은 TV나 뉴스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생생하더군요...

뉴스로 봤을 때는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the_impossible_05.png


엄마역인 마리아와 첫째 아들인 루가스가 서로 의지하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장면은 인간적인 면을 많이 담고 있어요.

the_impossible_03.png


그밖에 재난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겪에 되는 관계도 현실적이라 할 수 있죠...


the_impossible_04.png


극적으로 아빠인 헨리가 헤어졌던 아들과 만나는 장면인데요...감동~  

the_impossible_02.png 


그 외에는 자세히 설명할 길이 없어요..ㅋ~

보면서 한 3번은 운 것 같아요... 그냥 저절로 눈물이...


영화라는게 어느정도 상업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내면의 순수한 가족간의 사랑을 표현함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상영 막판인 것 같은데... 총쏘고 하는 영화 말고 ' 더 임파서블 '을 추천해 봅니다.


가족끼리 봐도 좋구요. 친구나 연인끼리...모두 좋아요..

혼자 봐도 좋구요....^^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는 역시 멋있습니다...

나오미 왓츠는 킹콩에서 나왔던 배우라고 하면 다 아실거에요... 모습이 약간 변한 것 같은데요.

연기는 참 잘하더라구요...그냥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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