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행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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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니?

함께 본 후 두 딸애 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응, 15번이나 울어써... " 우리 둘째는 그걸 다 셋나 봅니다.

친구들에게 소개 할 거야?

"응, 울고 싶은 아이들 있음 꼭 보라고..." 첫째는 벌써 울고 싶은때가 있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7살 아이 에게 다가온 가난의 의미가 무얼까 꼭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한번 돌아 보고 싶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면서도 이런 영화 한번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꼭 한번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성공한 작전이었습니다.

 

어린 7살 소녀가 삶의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머니들은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으며 영화가 나의 삶을 정화 시켜 주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사라져 버린 한국 영화의 아름답고 착한 한국사람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영화로 꼭 추천해 보고 싶습니다. 말 안듣는 아이들 한번 강제로라도 데리고 한번 가봐도 좋을 듯 합니다.

각박한 주위 사랑하는 사람들 한번 데리고 가보셨음 좋겠습니다.

순수성과 인간성을 회복할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15번씩이나 울게 만든 이 영화와 함께 눈물 한번 흘리고 오셔도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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