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행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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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온즈 금난세 오케스트라 시네마 시사회를 보고 -

 

우리가 언젠가 한번 들어 보았던 그 영화가 우리에게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대충의 스토리를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미 알려진 듯 한 내용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한단계 더 어려운 작업이라 본다.

어쩜 뻔 할것 같은 이야기를 이렇게 새로운 세상으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다니... 이런 감동이 필요한 영화이다.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정말 엄청난 일들을 지켜 보면서 흘려 버린다. " 뭐 그런 일도 있겠지. 대충 그런 이야기 아니겠어?"

이 영화는 우리에게 뻔한 스토리의 영화를 정말 뻔 하지 않게 깊이 쳐다보기를 요구 하고 있다.

" 정말로 이렇게까지... 내가 알지 못한 부분이 이런 것이 었구나... 삶을 살 때 좀더 명확히 살아야 겠구나 .. " 하는 것 말이다.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범죄에 연루 되고마는 아내 전도연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무기력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남편 고수

대충 뭐 넘기면 되겠지... 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대충 이해 하면 되겠지... 하고 마는 많은 주변인들 그리고 관객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사실을 직시하고 고쳐야 할 것들을 명확히 고쳐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어렵고 딱딱한 영화로 표현되지는 않았다.

대중성 있는 감독의 능수능란함과 특급배우들의 친금함으로 인해 우리는 이 영화속에서 휴머니즘을 찾고야 말게 된다.

 

한해가 가고 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 봐야 할 때가 왔다.

집으로 가는길....

집은 우리의 고향이다. 집으로 가는 길이 따뜻한 길이 될 수 있어야 우리는 행복 하다.

올겨울 이 영화가 집으로 가는 길을 따뜻하게 해 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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