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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적어도 아이들에게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개봉한지 쫌 된 영화가 이번에 한국에 상륙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코난의 목소리와 함께 더빙판으로 말이다.

코난의 극장판 영화들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2006년도판 영화이다. 

영화를 보기전에 조금 의아애 했던것이 사실이다. 언젠가 본것 같은 재목의 코난판이 설마 똑같이 나올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보여준 이 영화는 역시나 본 영화였다. 물론 자막판으로 불법 다운로드 인진 모르겠으나.... 

거의 8년이나 된 영화이며... 그 이후 코난애니를 많이 봐 왔을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왜 이렇게 상영을 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

영화사의 돈 욕심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며 일본과의 관계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쨋던..... 우리의 아이들이야 뭐 이런 내용을 알기나 하겠는가?

우리 아이는 어쨋던 자막이 아니라 더빙이라 볼만 했단다.

 

탐정들의 진혼가가 2006년 당시 나오지 않고 지금 개봉하는 이유 중에 영화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다.

코난 영화의 강점은 연화 보는 내내 스피드한 전개와 코난의 기발한 추리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영화 좀 이상하다.

탐정들의 진혼가라는 제목에 맞게 탐정이 여럿 나온다. 그래서 코난의 기발한 추리 능력을 대신 하는 다른 탐정들의 추리가 곁들여 지면서... 코난의 비중이 많이 축소 되었다. 코난시리즈의 중요 요소가 반감되는게 아닌가 싶다.

스피드한 전개와 관련.... 내용자체가 좀 어렵고 길어 보였다. 복잡한 스토리전개라는 느낌이 들 정도 였으니 아이들이 이해가 쉽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좀 단순한 부분이 필요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런것들 다 잊어 버리고... 코난을 좋아 하는 관객들에겐 극장에서 코난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대 되는 일이라 본다.

 

 코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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