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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 왕이 아니무니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광해군! 우리는 조선시대 두명의 '군' 을 만난다 광해군과 연산군. 

역사 기록 속에서 우리는 왕과 귀족들(지금의 기득권세력)의 암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볼수 있다. 


그 많은 왕들 중에 단 두명만이 와이 아닌 군으로 역사에 기록 된걸 보면 왕들은 그만큼 귀족들에게 잘 보였나 보다. 백성이 아닌...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이 국민의 눈치를 볼것인지 기득권의 눈치를 볼 것인지. 예와 달리 그들은 왕의 그림자에 숨어서 그들만의 간선제를 이어 왔으며 지금은 백성의 힘이 커져 직선제를 치루게 되었을 뿐이다. 그것도 1987년에 와서야 직선제가 된 것이니 우리는 이제 현대사의 한발걸음을 내 딛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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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일인이역으로 열연한 광해 - 왕이 된 남자 - 에서는 왕이 아닌 한 백성이 잠시 왕의 자리에 올라 왕의 역할을 하면서 자신이 보았던 왕과 국가 신료 들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영화의 백미를 만들어 낸다.


백성인 왕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해 외세에 굽신거리며 백성을 팔아 먹는 사대외교와 기득권에 세로이 편입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던 '외척'에 대한 온갖 모략을 통한 세력유지 그리고 그들의 기득권 유지에 필요한 세금제도와 귀족들의 재산보호에 대하여 말을 듣지 않는 왕에 대한 견제에 눈을 뜨게 된다.


지금의 기득권이 당을 통해 대통령을 만들어 그들의 '부'를 위해 부자감세를 하고 친미 친일 외교를 하며 저항하는 국민들을 공권력을 통해 제압하는 것으로 형태만 조금 바꾸어 놨을 뿐이다.


그들 왕이 아니었던 광해군,연산군을 우리는 이렇게 부를 수 있다. 그들은 기득권층의 왕이 아니었다 라고...


광해군을 통해 바라보는 대통령의 모습


가짜왕 이병헌은 사람의 기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을 그가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 이라는 분을 통해 대통령도 사람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 그럼 보자 누가 사람이고 누가 사람이 아닌가?

왕은 백성이 있을 때 왕이다!

왕은 기득권이 있을 때 왕이 아닌 것이다.


왕은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펴야 한다. 백성에게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귀족들의 상소문을 받아 드는 것이 아니라 백성의 소리를 듣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이다. 상위 1%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왕은 왕이 아니고 사람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이제 바라보아야 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대통령이어야 하는 것이다.

힘든 사대외교에서 2만의 군사를 명나라에 파병하면서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으니 꼭 우리 백성을 무사히 돌려 보내 달라고" 외치는 왕!

우리는 그러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귀족들의 땅에 귀족들의 생산품에 10%의 세금을 붙여서 번 만큼 내놓게 하는 대동법을 복원시킨 광해군과 같은 강부자! 고소영! 이 아닌 대통령이 진정한 사람 대통령인 것이다.


기득권의 역사는 사대외교를 반대 하고 부자세를 매긴 광해왕을 광해군으로 폐위 하고 폭군으로 몰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겼다.

마치 친일파 기득권 세력이 교과서에 친일을 애국으로 둔갑시키고 5.16을 구국의 결단으로 외곡시키려 한 것처럼.


백성의 꼭두각시가 되는 대통령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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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전 즐겁게 보았던 세종대왕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세종이 기득권세력몰래 많은 개혁적인 일들을 해 온것을 볼수 있다.


우리는 귀족의 대표에서 왕을 선출하고 귀족 기득권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 했던 그리고 귀족과 왕의 기득권 싸움 이 아닌 백성들의 꼭두각시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우리는 더이상 이 역사의 깊은 뿌리를 방치하여서는 안된다. 썩은 뿌리는 도려내야 모두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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