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행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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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진 않았다. 얼마전 떳던 1997 드라마의 압권에 밀려 반 읽고 책을 내려놓았다.

완전 상반된 느낌의 두가지 일을...


이런 의문을 가졌다.

'내가 아는 대로'

책은 내가 아는 만큼만 느끼는 것일까?

아주 조금 더 + 된 것만 받아들이는 것인가?


이 책은 아이러니 하게도 앞뒤가 안맞다. 

아! 이사람이 이렇게 생각 하는 구나! 하다가도 뭐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건또 왜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책을 보며 마광수 라는 사람을 이해하려 했기 때문인듯 하다.


인생이라는 것이 다 자기가 중심인기다. 그러하기에 다들 살아 있는기다.


난 다른 것 다 빼고 마광수씨의 중심인 애정관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을 한다.

책은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실랄하다.


모든 말들이 다 공감이 되거나 맞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책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만 얻어가면 되는 것이다.

'성'에 관련된 작가의 시각을 깊이 느껴볼 필요는 있다. 

경험을 해보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할 많은 느낌들이 있다.

'책'이 그러한 것을 간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니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뭐 읽어볼 만은 하다.


그렇다고 멘토라는 말을 붙인다는 것은 적절치는 않아 보인다. 이 책은 40대 이후에 보는 것이 좀더 나을 법 하다.

그러나 오히려 20대 보다 40대 이후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것이 멘토일 수 있다. 

이 세상이 너무 오염되 있기 때문이고 나이가 들어 더 알아나가면서 사람들은 더 궁지로 몰리기 때문이다.


공감가는 구절 하나만 옮긴다.


" 자식을 이 학원 저 학원에 보내며 과다한 사교육비를 들여 일류대학에 진학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노력'으로 하는 공부에는 한계가 있다. 공부는 역시'머리'로 하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의 두뇌 유전자를 갖고서 태어나는 만큼, 부모의 머리가 나쁘면 자식에게 아무리 고액 과외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좋은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다. 그 대신 자식에게는 '공부'이외의 장기가 꼭 한 가지씩은 있게 마련이다. 그 장기를 찾아 자기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도록 부모는 자식을 독려해 주고 응원해 줘야 한다. "


마광수씨오 같은 생각이다.

과연 당신은 이 말에 동의 하는가?


- 하 ~ 편은 뭐~ 생각 나면 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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