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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아리의 자선봉사 단체활동을 하다가 만난 우리는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닭살스런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하며 서로를 즐겁게하고

9개월이란 연애생활을 접으며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었답니다.

 

연애생활을 하면서 자주 보지는 못하였지만 어제의 만남보다 오늘의 만남이 더 설레이고 오늘의 만남보다 내일의 만남이 더 설레였으니 우리는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답니다*^^*

저번 12월 9일이 저희 결혼 5주년 기념일이었고 지금도 우리는 닭살 커플로 주위에서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답니다..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란 거겠죠?

 

이런 행복..세상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것도 ..불행이라는 것도 공평하게 나눠준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각자가 행복과 불행중에 어떤 것을 더 크게 느끼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질 수도 있는 것이고 불행해 질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사랑하는 내 반쪽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 부부에게도 불행은 찾아왔었지요..

 

그러니까 2년전..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아이가 생겼었어요..3년만에 얻은 아이이에게 저희 부부에게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며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그렇게 아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였지만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것은 유산이라는 커다란 아픔!!

 

한 4-5개월의 시간동안 저는 우울증으로 병원도 다니고 남편도 다니던 회사에 휴직계를 제출하고 저를 돌봐야했을만큼 정말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그런 불행과 아픔의 뒤에 찾아온 주체할 수 없는 너무도 큰 행복!!!

바로 2011년 우리 부부에게 채연이라는 보물이 우리 곁에 다가왔답니다.

 

아무리 보아도 붕어빵..

웃는 모습..잠든 모습..그리고 인상 쓰는 모습..더 나아가 야채는 냄새맡기도 싫어하는 편식마저도 닮아버린 아들과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이런말을 하고는 합니ㅣㄴ다..

"아마도 신께서 나의 한 평생은 똑같은 두 사람과 함께 하여야만 하느니라"하고 말하는 것 같다구요 ..*^^*

 

남편을  만나 행복했었고 그 어느 커플보다도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고 우리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희망과 꿈이 생겼지요..
세상 그 어떤 단어도 다 껴안을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단어인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이 있기에 사랑,행복,희망,꿈,아픔,이별..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전  사진속에서 제 삶의 모든 것을 느끼며 제가 살아나가야 할 의지를 느끼고는 한답니다.
남편에게 삶의 힘이 되어주는 붕어빵의 두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하기에..가족이라는 이름이기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분명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보다 더한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 게 가족인 것입니다.
하지만 60억의 인구중에 신의 섭리로 그토록 어렵게 만난 인연이지만 곧잘 악연이 되기도 하죠. 부부가 실과 바늘이라면 가족은 반짇고리 안에 든 모든 물건이 아닐까요?

골무도 있어야 하고, 가위도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란 그렇게 각각 쓰임새는 달라도 모두가 필요한 존재인 것입니다. 사소한 갈등 끝에 바늘이 부러지면 그 반짇고리는 상처를 받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간에는 신뢰와 사랑이 필요하고,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것이지요.

 

가족은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지 않은 맨 얼굴로 마주치게 되는 사이입니다. 이 세상에 세수조차 하지 않은 맨 얼굴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사이는 가족뿐이지 않을까요..

맨 얼굴로 마주할 수 있는 관계! 이 얼마나 신선한 행복이고 신선한 충격인가요...
주근깨가 있으면 있는 대로, 눈꼽이 끼였으면 끼인대로, 가식과 보탬없이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가족이란 인연이야말로 그 얼마나 성스러운 이름인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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