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행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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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환경][경기남부]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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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난장  [ 5레벨 / Point :9,910 / Since 2012.08.15 ]  
  • 등록일 : 2013-04-06 09:28:27
  • 조회 : 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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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이 어제로 한가지가 마무리된듯하다. 한달에 두번의 제안서 보고서 결과보고서등이 나를 괴롭혔는데 어제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심사가 있었다. 우리 법인을 포함 3개의 신규와 3개의 재심사.
두번째 프리젠테이션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심사위원은 무려 7명 가량 되었다. 일부 심사위원은 말도 안되는 질문도 하고 일부 심사 위원은 왜 사회적기업으로 가려고 하느냐는 난감한 질문들도 하곤 하였다.
뭐라도 심사를 받는 입장과 심사를 하는 입장은 천차만별일텐데, 어제 나의 입장은 싱거웠다고 하는 편이 훨 맞는다고 할 것이다.
이번 기초단체시 심사를 통과하면 광역시 심사를 하게되고 그래야 비로서 예비사회적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다.
예비 사회적기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동시에 만족하는, 그야말로 영리기업에 몇배의 사회적 책무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요구하는 책무에 비해 정책적 배려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다. 경기도의 경우 2012년까지는 기업당 일자리 공모사업에서 5명이상 10명 이하라고 되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예산 감소로 인한 1명이상 10명 이하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1명에 대한 보조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하여도 할말이 없는 상태다...
이러한 상항까지 감수하면서 힘든 심사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이 든다. 물론 사회적기업 인증이 단순 보조금 지원 사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지만 대부분 영세하게 출발하는 현상태임을 감안하면 정부부처나, 자치단체의 실적용 심사는 맘에 정말정말 들지 않는다.

앞으로 있을 여러 난관에 비하면 지금 겪는 상황은 그리 힘들다고 투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자들에게 괜한 기대를 꺽게 만드는 정책결정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현장 활동가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니까 말이다... 난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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