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바 이벤트로 공모자들 보고온 후기를 남깁니다.
배우들이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 하는 배우들이라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다만 임창정의 사투리는 조금 거슬리더군요
피가 너무 많이 튀어 조금 얼굴을 찡그리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소재 특성상 어쩔수 없지만 그만큼 사실적으로 묘사된것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빨리 전개되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7.5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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