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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협동조합, 참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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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노랑콩
  • 등록일 : 2012-10-06 19:08:39
  • 조회 : 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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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 협동조합의 의결권 행사 또한 투자지분의 많고 적음과 전혀 무관하다. 단지 조합 사업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의결권을 많이 행사 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를 통해 사업 참여가 미미한 조합원의 무임승차를 최대한 배제하고 의사 결정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주식회사의 외양을 쏙 빼닮았지만 생산 농가나 소상공인이 주인이라는 대원칙은 굳게 지켰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시장 경쟁에 맞서는 '시장적 도구'로 신세대 협동조합은 미국과 유럽에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신세대 협동조합 중에는 경영 성과를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출자증권의 시장거래를 허용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원주가 협동조합의 매카로 자리잡고 있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 소속된 회원이 3만5천명으로 원주 인구 32만명의 11퍼센트고, 연간 총매출액 184억원에 고용인원이 388명에 이른다. 신협,의료생협,한살림생협,공동육아 협동조합,교육 협동조합, 영농 조합법인 등 이곳의 협동조합은 모두 네트워크에 참여 했다. 원주에서 협동조합원이 되면 먹을거리를 사고. 아플 때 치료받고, 아이를 맡기고, 필요한 돈을 빌리는 일을 '네트워크'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협동조합을 하기에 좋은 사업으로 프랜차이즈를 첫손에 꼽는다. 기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의 20~30퍼센트는 본사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가맹점주는 늘 불만이다. 대기업인 본사에 뜬긴다고 생각한다. 공급반는 식재료 값이 비싸고, 본사에서 정해주는 인테리어 비용도 터무니 없다.

재벌 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그래서 정당한 비난 대상이 된다. 수백 명에서 수천명의 가맹점주에게 조금씩 나눠야 할 몫이 재벌 오너 가족의 금고로 빠져나간다. 재벌 2~3세들에게는 취미사업의 이익금이지만 영세 가맹점주에게는 이번 달에 꼭 내야 하는 딸아이 대학 등록금이다.

 

2012년 12월 1일 5명만 모이면 만들수 있는 협동조합법이 시행된다. 금융과 보험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3차례에 걸쳐 협동조합, 참좋다... 라는 책의 내용을 발최 하였습니다.

행바가 꼭 협동조합을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행바는 행바 나름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많은 부분 협동조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자가 밝혔듯이 사회재건으로 부터 일구어낸 서구 유럽의 협동조합의 탄생과는 다르게 21세기형 협동조합의 모델이 필요할 때라 생각 합니다.

주식회사의 틀 속에서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세로운 틀을 행바가 만들어 볼까 합니다.

모두가 함께 소소히 공유하고 소소히 나누고... 시장에서 벌어지는 이익을 누가 독차지 하지 않고도 행복하게 서로 보탬이 될 수 있는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바라는 일일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모두가 바라는 일을 행바가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행바는 경제를 조금 압니다. 기업에 대해서도 조금 압니다. 나눔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이야기 했듯이 이제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 다 라는 자본가들의 논리는 사라져야 합니다.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주식회사만이 기업의 방식이 아닌 협동조합이라는 것도 또는 다른 형태의 기업도 엄연히 존재 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여와 나눔"이 기업의 목적이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자 이제 '행바'는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철학으로 실천을 해 갈지 함께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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