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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사 퍼옴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8&sid1=102&aid=0002871115&mid=shm&mode=LSD&nh=20131030120834

 

- 전체 임금근로자중 51.8%가 한달 수입 200만원 미만
- 1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도 13.5% 달해..340만명 육박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전체 임금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한달에 200만원도 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100명 중 13명 가량은 한달 수입이 100만원이 안됐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를 보면 전체 임금근로자의 51.8%가 한달 수입이 200만원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근로자 수가 1814만5000명임을 감안했을 때 이중 939만3000명 가량의 한달 평균 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것이다. 

이중 100만원이 채 안되는 임금 근로자의 비중은 전체 취업자의 13.5%에 달했다. 100명 중 13명 이상의 임금근로자가 한달 평균 100만원 미만을 벌어간다는 뜻이다. 한달 수입이 1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의 수는 244만9000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1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의 58%는 농림어업 종사자였다. 

한달 평균 임금이 100만~200만원인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38.3%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았다. 이 구간에 속하는 임금 근로자의 수는 694만4000명에 달한다. 이밖에 한달 수입이 200만~300만원인 임금근로자는 24.1%를 차지했으며 ▲300만~400만원이 12.3% ▲400만원 이상은 1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수입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은 금융과 전문직 직군에 많이 포진하고 있었다. 금융보험업 임금근로자의 30.2%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임금근로자의 29.5%가 한달에 4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임금근로자에는 아르바이트, 시간제 일자리 등이 모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평균치가 낮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 정도 별로는 중졸이하는 농·축산숙련직(21.9%), 청소및경비관련단순노무직(13.5%), 조리및음식서비스직(7.9%) 등에서 큰 비중을 보였고, 고졸은 매장판매직(11.0%),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10.1%), 운전및운송관련직(8.8%) 등에서 비중이 높았다. 대졸 이상의 경우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22.3%), 교육전문가및관련직(10.8%), 보건·사회복지및종교관련직(9.8%) 순으로 큰 비중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직업은 자동차운전원(98.7%), 건설및광업단순종사원(94.4%) 등이었으며, 여자는 음식관련단순종사원(87.8%), 사회복지관련종사자(86.5%), 회계및경리사무원(84.5%) 등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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