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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에 따른 국제 무역기구등이 어떻게 한나라를 망가뜨렸는지 함 보자.

그러고 나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티 아이들을 위해 세계는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

아이티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글로벌 거대 자본들은 신자유주의 허울 속에서 무수한 사람들을 죽여왔다.

지금의 정권과 향후 정권이 어떻게 이나라를 망쳐 갈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아이티는 라틴아메이카에서 자장 빈곤한 국가이며 세계에서 세번째 가는 빈곤국이다. 아이티는 쌀을 주식으로 삼고 있다.  1980년대만 해도 아이티는 쌀의 자급자족이 가능했다.계단식 논과 습지대 평원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원주민 농부들은 보이지 않는 벽, 그러니까 수입쌀에 30퍼센트의 관세를 붙이는 장벽 덕분에 외국산 쌀의 덤핑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1980년대 중반에 접어들명서 아이티는 두 차례에 걸쳐 국제통화기금의 구조조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국제통화기금의 일방적 결정에 따라 쌀에 대한 보호관세는 30퍼센트에서 3퍼센트로 떨어졌다. 그러자 워싱턴 정부에서 대규모 지원금 혜택을 받는 북아메리카 쌀이 도시며 농촌 구별 없이 아이티 전역에 물밀듯이 몰려왔다.

결국 국내 벼농사는 파괴되었으며 그 결과 쌀을 생산하던 농민 수십만 명의 삶도 와해되어버렸다.

 

1985년부터 2004년까지 아이티로 수입된 외국 쌀, 특히 미국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북아메리카 산 쌀은 1만5천 톤에서 35만톤으로 증가 했다. 이와 동시에 아이티 국내 생산량은 12만 4천 톤에서 7만 3천톤으로 급감했다.

2000년대 초부터 아이티 정부는 얼마 되지도 않는 국가 총 수입의 80퍼센트를 식량 수입에 할애 하고 있다. 국내 벼농사 기반의 붕괴는 대대적인 농촌인구의 도시 이동을 초래하게 된다. 프르토프랭스를 비롯한 대도시의 인구 과잉은 공공 서비스의 와해로 이어졌다.

한마디로 아이티 사회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붕괴도고 약화되었다,

 

신자유주의 정책 하에서 이전에 비해 훨씬 취약해졌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아이티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구걸해야 하는 나라. 남이 정한 법에 따라 살아야 하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 20년간 이 나라에서는 쿠데타와 사회 위기가  끊임 없이 반복되었다.

 

결국 인구 900만의 아이티는 해마다 32만톤의 쌀을 소비 하면서 2008년 세계시장에서 쌀 가격이 세 배나 폭등하자 아이티 정부는 충분한 양의 식량을 수입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시테 솔레이유 부근엔 기아가 맴돌게 되었다.

 

자 여기까지가 진실이다.

 

기득권들은  온갖 잡 상식을 동원하여 이러한 진실을 부정한다. 또한 이러한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을 종북이라 표현 한다.

 

진실을 부정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북이라 표현하는 것 또한 종북을 이야기 하면 그 사실이 아무리 올바른 이야기든 간에 희석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이리 표현한다.

이러한 것들을 조중동이 퍼나른다. 하루도 안빠지고 365일 내내... 신문을 내내 안보다가도 어쩌다 한번 보더라도 일반인들은 쉽게 빠져 들 수 있다.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쇠뇌되게 된다.

 

자 이러한 일에 돈을 쓰기 싫어 하는 기득권들은 또다시 아이티의 굶주림을 해결 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성금을 걷게 한다. 자기들은 시늉만 내고 홍보효과를 노리면서...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며 일제 시대 후 친일파를 비롯한 기득권들이 해오는 수법이다.

 

전두환 노태우에서 이명박에서 박근혜라는 얼굴을 매칭 하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과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과 종북이라면 종북인지 아닌지 사실관계보다 그냥 싫은 많은 쇠뇌당한 기득권들의 피해자 들이 지금 여기 살고 있다.

 

어디서 부터 풀어갈 것인가?

 

1년에 제대로된 책한권 읽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문젠가? 아니면 책 읽지 못하게 만드는 기득권들의 술책이 문젠가?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머리아픈 세상을 그냥 즐겁게 살다 가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자신들의 사랑하는 후세 에게 부당한 일들이 일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왜 나이든 사람으로 지칭되는 대다수의 어른 들은 세상을 꺼꾸로 사는 것일까?

다음에 자세히 논해 보겠으나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듯이 경쟁하는 "고집" 을 자랑처럼 여기는 사회가 만들어 졌다.

이들은 지금의 젊은 층에 비해 너무 일찍이 쇠뇌를 깊이 당해 왔다.

언제?

바로 박정희 시대를 일컽는 독재 시절에 말이다.

그러니 젊은 시절 진실을 말하면 죽음을 당하는 시절에 살아 남은 대다수의 어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각을 바꿀 수 가 없는 것이다.

 

불쌍한 우리시대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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