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행 취지


이곳은 선정된 칼럼리스트들의 글이 등록됩니다 .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모아 1년에 1권의 책으로 펴낼 예정입니다.

칼럼리스트신청은 공지글 확인하세요

Profile
  • 제목 : [린랑파더의 생각] 취임식에 대한 생각
  • 게시물 주소 : http://www.hv.co.kr/340149 주소복사
  • 작성자 : 린랑파더  [ 5레벨 / Point :8,834 / Since 2012.08.17 ]
  • 등록일 : 2013-02-26 01:02:58
  • 조회 : 2825
    추천 : 2
        비추천 : 0
컬럼이라는 것이 뭐 혼잣말과 비슷한기라....

오늘 우리집이 이사를 갔습니다. 오늘 우리 동네에서 또 한분이 이사를 갔지요. 청와대로.

오늘 또 플랭카드가 붙었습니다. "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삼성동 주민 일동...

그들은 꺼릴 것 없이 주민 일동을 주민에게서 빼앗아 갔습니다.

오늘 점심은 식당에 가서 먹기 싫었습니다. 식당 TV 에선 그 모습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귀에 들려 오는 말은 별로 없습니다. 누군가 제2의 한강의 기적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은 뭐라 했던가 함 들어 봅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는 아직 인선이 안되어 2MB정부의 내각들은 이월 전까지 함께 일해야 한다는 의견과 정권이 바뀌면 의례 그렇게 하는것이 예의다 라는 긍정론을 펼칩니다.

물론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그놈이 그놈이니 뭐 계속 자리에 눌러 있어도 뭐라 하겠냐 라고...

지금 까지의 이야기는 그냥 일반 서민의 이야기 입니다.

국민의 대표 새로운 정부의 시작에 국민으로서 참여 하고 지켜 봐 줘야 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반대를 하였던 지지를 하였던 말입니다.

사람이면 당연히 가져야할 이런 착한 마음을 세상은 참 힘들게 만듭니다.

지금은 불법 선거 관권 선거가 명백함을 알면서도 어찌 할 수 없는 부끄러운 국민들과 함께 그냥 묵묵히 지켜 봐야 하는 시기 이겠지요.

공약은 이제 어차피 나중에 욕먹을거 면죄부 받고 가자고 취임전부터 복지공약들을 폐지해 버리는 뻔뻔한 저들 앞에 그냥 묵묵히 지켜 봐야 하는 시기인 것이지요.

그냥 그렇게 처다 보자고요. 더이상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일이랑 하지 말고...

감기 몸살로 참가 못한 고 노무현 미망인 님과 부산지역일로 참가 못한 문재인 님의 거룩한 뜻을 기억 하면서 취임식 하고 싶지 않았던 컬럼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차 저차의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많은 분들께는 심심한 죄송함을 비쳐 드립니다.
추천 (2) 비추천 (0) 글목록

  • (주)행복바이러스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행바사이트의 모든 내용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 등록된 판매물품과 물품의 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행바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주문,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