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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린랑파더의 생각] 네이버의 자충수 - 뉴스스탠드 -
  • 게시물 주소 : http://www.hv.co.kr/352390 주소복사
  • 작성자 : 린랑파더  [ 5레벨 / Point :8,834 / Since 2012.08.17 ]
  • 등록일 : 2013-04-01 19:26:50
  • 조회 : 3363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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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포털이 가져다 주는 주 이슈였던 뉴스! 에 대하여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론을 조장 하고 침소봉대 되어온 여러 문제점들을 옳바른 방향으로 가져가기 보단 궁여지책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스스로 거대한 힘을 가져 갔고 네티즌들이 밀어준 힘들을 스스로 내 던져 버리는 데 안타까움이 조금 남네요.

 

네이버가 잘했던 못했던 검색서비스와 포털이라는 틀에서 어쨋던 국민들은 네이버를 지지하고 사랑해 주면서 트래픽 90%에 이르는 지금의 네이버를 만들었지요.

어느 순간 네이버가 네티즌의 손에서 특정 세력의 손으로 넘어간 듯한 모습을 보여 주면서 " 두얼굴의 네이버" 라는 수식어를 얻게 됩니다.

 

두얼굴의 네이버.jpg

 

네이버는 또한 기득권과 언론권력에 휘둘리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줄수 있는 네이버는 굿네이버스나 해피빈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을 좀더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는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 하고 역시나 "돈과 권력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은 "돈 잔치로 얼룩지고 " " 자극적인 "성 과 언론매춘의 글들"로 넘쳐 나는 쓰레기 장으로 변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비전과 사명이 없는 네이버의 한계라 할 수 있지요.

 

이제 또다시 뉴스스탠드 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의 중요한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국민에게 올바른 언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포기하고 선택하여 보게 끔 하는... 이제 다시 종이언론과 바보상자뉴스의 문맹시대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네이버메인.jpg

 

 

뉴스를 보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메인페이지가 되었네요.

 

다시 광고로 눈을 더 많이 돌리게 되었네요. 이제 그 수많은 쓰레기 같은 기사 속에서도 보석같은 정보를 찾아 냈던 네티즌들은 이제 그 조차 찾아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쓰레기들로 덮여 있는 네이버 메인을 보는 것보단 당분간은 좋아 보일 듯 합니다.

 

린랑파더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자기것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함께 공유하는 곳이지요. 즉 네티즌에게 권력을 돌려 줘야 합니다.

네이버에게 바랄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네이버에 대응 하는 대안 사이트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공유 하면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의무 입니다. 사회가 그 기업을 키워줬기 때문에 사회에 봉사 해야 하는 것이지요.

제가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인 키움 입니다. 모든 것은 문제제기가 있어야 발전해 나가는 것이니깐요.

 

포털이 소통의 역할을 포기 하였다면 포털로서의 기능을 상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는 네이버의 이번 시도는 오래가지 않아 포기 할 것이라 봅니다.  언론권력의 힘에 의해 또 흔들리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제발 네이버가 네티즌의 힘에 의해 흔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네이버언론사.jpg

 

2013년 4월 1일 린랑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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