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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움도 안되는 일을 왜 했데? 댓글이 도움이 당선에 도움이 안되는 일이면 그 많은 국정원 국방부 알바 들은 다 국민 세금 가지고 다 낭비 한긴가?

도움도 안되는 일은 하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나라의 미래가 참 x 같다.

 

윤과 30여건 트위트 공유 지적에
국정원 ‘3건은 직원과 무관’ 해명

새누리 전 SNS본부장 : 윤정훈

국가정보원과 윤정훈(39)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에스엔에스(SNS·사회관계망)미디어 본부장, 인터넷 누리집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서로의 글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당시 집권당은 물론, 극우 성향 인터넷 누리집까지 연계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28일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대선 전날인 지난해 12월18일 일베 누리집에 ‘문재인의 입장에서 투표율 77%를 가정하고 시뮬레이션해 봤다’는 제목으로 박근혜 후보가 60만표 차 이상으로 이긴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국정원이 이 게시글을 링크해 트위터에 올렸고, 윤 전 본부장이 여기에 박근혜 후보의 승리 이유까지 덧붙여 다시 리트위트(재전송)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일베에 올라온 글은 전문가가 아니면 분석할 수 없는 내용이다. 그동안 ‘국정원-국군 사이버사령부-윤 전 본부장의 커넥션’ 의혹이 있었는데, 더 나아가 국정원-일베-윤 전 본부장의 커넥션 의혹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댓글 선거운동 조직인 이른바 ‘십자군 알바단’(십알단)을 꾸려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받았다. 윤 전 본부장은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고리로 여겨진다.

윤 전 본부장과 국정원 직원 트위터 계정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최소 30차례 리트위트하거나 내용을 공유한 사실도 확인했다. 예컨대 지난해 11월18일 윤 전 본부장이 ‘안철수 딸 월 5000달러 초호화 아파트 유학생활 공개’라는 트위트를 올리자 국정원은 이날부터 모두 17~18차례나 비슷한 내용의 글을 리트위트했다. 또 같은 해 12월11일에는 윤 전 본부장이 ‘문재인 굿판’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의 당선을 위해 굿판을 벌인 문재인 캠프 참담합니다”라는 트위트와 동영상을 올렸고, 국정원은 다음날인 12일부터 여러 차례 같은 내용의 글을 리트위트하거나 동영상을 퍼날랐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박 의원의 주장 가운데) 2건의 글은 존재하지 않고 1건은 국정원 직원의 트위트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는 박 의원이 근거로 내세운 32건의 글 가운데 3건만을 확인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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