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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통계청 자료에서 자살율 관련 검색을 해본적이 있다.

 

그때 놀랐던것이 아래의 기사다.

 

대한민국에서 어느연령대가 가장 많이 자살을 할까?

 

입시지옥 - 10대?

청년불안 - 20대?

사회부적응 - 30대?

경제불안 - 40대?

...

그런데 놀랍게도 자살율 1위는 60대였다. 2위가 70대...

 

왜? 살만큼 다 살아서?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굳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싶었다.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으나 결국 남는건 하나도 없구나... 난 무엇을 했을까? 사회발전의 일군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과연 없는 것인가?

 

한평생 나라를 위해 일했으면 이제 나라가 사회가 보살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왜 나쁜짓 많이 한 기득권들 노태우 전두환은 죽지도 않고 오래 잘만 사는데.. 왜? 당연히 돈으로 좋은거 먹고 사는거지...

 

국민들은 빼앗긴 돈에 축소하는 복지예산에 자살로 내몰리고 있는것 아니겠는가?

 

빨간불은 이미 수십년 들어와 있었다.

 

그 불이 안꺼지는 이유는 아직도 부익부 빈익빈을 강조하는 반 민족적인 정부와 기득권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복지를 포퓰리즘으로 몰아세워 약자들을 자살로 몰고 있는 현 정부하에서는 어찌 이 빨간불이 꺼지겠는가?

 

더러운 세상이다.

 

-- 참고 기사 -- 다음에서 퍼옴.

 

연평균 4천700명 자살…"고령화 사회 국가 차원 대책 필요"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최근 수년간 자살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노년층 자살이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5일 민주당 김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2011년 자살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08년 1만2천270명이던 자살자는 2009년 1만4천722명으로 많이 늘어난 데 이어 2010년 1만4천779명, 2011년 1만5천681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1세 이상 노년층 가운데 4년간 1만8천79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연평균 4천700명(32.7%)에 달했다.

2008년 자살자 중 61세 이상은 4천29명으로 전체의 32.8%를 기록했다. 이는 41~50세(2천381명·19.4%)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2009년에는 4천673명(31.7%), 2010년 4천945명(33.5%), 2011년 5천151명(32.9%)으로 노년층 자살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자살이 가장 적은 연령대는 20세 이하로 2008년 350명(2.9%), 2009년 454명(3.1%), 2010년 371명(2.5%), 2011년 433명(2.8%)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전체 대비 남성 자살자 비율이 2008년 64.7%, 2009년 64.4%, 2010년 66.2%, 2011년 68.4%로 여성을 매년 크게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년간 1만2천5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9천566명, 부산 4천92명, 경남 3천863명, 충남 3천716명, 경북 3천555명 등 순이었다.

김 의원은 "퇴직한 아버지 세대의 공허함과 빈곤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무너진 사회공동체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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