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북한의 장례文化(문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15 18:24
본문
Download :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문화.hwp
김일성·김정일 초상화가 걸려 있지 않은 벽 쪽을 향해 흰 천으로 두르고 상을 차린 다음 영정사진 하나 거는 것이 전부이다. 향촉이나 지방 등은 사라진 지 오래라고 한다.
직계 존속이 사망했을 경우에는 현금 (일반 노동자 mean(평균)월급의 1/10수준)과 쌀 한 말, 술 5∼6병이 특별 배급된다된다.레포트/인문사회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文化(문화)
Download :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문화.hwp( 17 )
설명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文化(문화)
인문,사회,북한,장례문화,인문사회,레포트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문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일부 고위층이나 돈 있는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써 온 삼베로 수의를 입히기도 한다. 수의는 대개 광목을 쓴다. , [인문][사회] 북한의 장례문화인문사회레포트 , 인문 사회 북한 장례문화
- 먼저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인문][사회]%20북한의%20장례문화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D%B8%EB%AC%B8%5D%5B%EC%82%AC%ED%9A%8C%5D%20%EB%B6%81%ED%95%9C%EC%9D%98%20%EC%9E%A5%EB%A1%80%EB%AC%B8%ED%99%94_hwp_01.gif)
![[인문][사회]%20북한의%20장례문화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D%B8%EB%AC%B8%5D%5B%EC%82%AC%ED%9A%8C%5D%20%EB%B6%81%ED%95%9C%EC%9D%98%20%EC%9E%A5%EB%A1%80%EB%AC%B8%ED%99%94_hwp_02.gif)
북한의 장례文化(culture)
북한에서 전통주의적 요소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 부분이 바로 장례文化(culture) 이다.
이어 시·군 상업관리소에 찾아가 사망진단서를 제시하면 이곳에서 장례를 치르는 데 필요한 장의비품과 일정량의 식량, 식료품 등을 국정 가격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따 이것만으로 장례를 치르기에는 많이 부족해 소속 인민반에서 술과 쌀을 모아 주기도 하는데 더 필요하면 장마당에서 구입해야 한다. 부의 역시 각자의 형편에 따라 이루어진다.
빈소가 준비되면 그 때부터 문상객을 받는다. 과거에는 시·군 인민위원회 산하 도시경영사업소에 신청하면 관이 나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일반주민들의 경우 나무판자에 시신을 뉘고 헝겊으로 싸는 것으로 관을 대신한다. 또한 방문한 문상객들에게 종래에는 손님들에게 술ㆍ국수 등 음식을 대접했지만 문상을 하기도 쉽지 않은데다 식량난으로 음식 접대가 없어진지는 오래되었으며 밤샘은 다음날 작업 때문에 할…(To be continued )
순서
다.
빈소는 집안에서 비교적 깨끗한 곳을 골라 설치한다.
상주는 굴건제복을 하지 않고 평상복에 검은 완장을 두르며, 여자는 머리에 흰 리본을 단다.
초상이 나면 가장의 소속 직장에서 사람들이 나와 염습에서부터 입관·운구·매장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장례를 책임지고 맡아 치러준다. 이어 인근 병원 또는 진료소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 받아 동(리)사무소에 신고한다. 그러면 동(리)사무소에서 장례보조금과 약간의 식량과 술 등이 나온다. 북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상주의 직장에 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통보하고 거주지 인민반을 통해 이웃에도 알린다.